다일공동체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목사입니다. 높은곳보다는 낮은 곳으로 갈 줄 알고, 섬김을 받기 보다는 섬길 줄 알며, 금관을 쓰기 보다는 가시면류관을 쓸 수 있는 예수님의 심장을 소유한 목사입니다.
장로회 신학대학교 전 총장
김원필 목사님은 천성이 따뜻하고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을 뿐 아니라 복음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이 있습니다. 또한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사로서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섬기는 일꾼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목사입니다.
미국 Graduate Theological Union, Professor of Sprituality
김원필 목사님은 하나님의 지혜와 영감이 가득한 학생입니다. 무엇보다 한국교회를 향한 그의 뜨거운 사랑은 우리 모두를 감동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울산삼산장로교회와 김원필 목사님 위에 하나님의 크나큰 은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 예수전도단(YWAM)대표
사랑하는 동영자 김원필 목사님과는 청년시절부터 함께 했습니다. 목사님은 세계 선교를 위한 뜨거운 헌신이 있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