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부흥의 물꼬를 트는 교회, 상한 심령을 치유하는 교회

한국교회의 물꼬를 트는 교회
상한심령을 치유하는 교회

울산삼산교회

담임목사
김 원 필

Q. 언제 예수님을 알게 되셨나요?

저는 독실한 크리스찬 가정에서 모태신앙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인격적으로 강렬하게 예수님을 만났을때는 대학시절 네비게이토와 YWAM(예수전도단)이라는 선교단체에서 신앙훈련을 받을 때였습니다. 네비게이토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예수전도단에서 성령체험을 하면서 예수님과 깊은 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이유로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셨나요?

어머니께서 저를 임신하셨을 때 이미 목회자로 서원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 스스로 목회의 길을 결정한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여름성경학교 공과공부 시간이었습니다. 인도(INDIA)의 인구가 5억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인도를 변화시키는 선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꿈은 인도 선교사가 되는 것이었고, 선교사가 되려면 목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꿈 때문인지 신대원에 재학 중일 때 1년 동안 총회파송인도선교사로 사역을 하기도 했습니다.

Q. 목사님에게 영향을 준 분들을 꼽으라면 어떤 분들이 되실까요?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받았고, 사랑을 받았지만 무엇보다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신분은 아무래도 부모님입니다. 철저한 기독교 신앙으로 저를 키우셨고, 가정에서도 예수중심,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도록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또한, 목회자로서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은 동교동교회 음동성 목사님입니다. 목사님 영성과 삶과 사상은 저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바른정신, 바른목회, 바른삶을 위한 영적인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Q. 목사님은 어떤 교육을 받으셨나요?

저는 동아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미국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이라는 학교에서 상담과 영성을 공부했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토플(TOEFL)시험을 치고 영어로 신학을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값진 도전이자 경험이었습니다. 지금은 호남신학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영성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Q. 울산삼산교회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는 어떤 사역을 해오셨나요?

첫번째 사역은 인도(INDIA)에 견습교사로 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한인 최초의 인도선교사인 김영자 선교님 밑에서 선교를 도우며 선교훈련과 신앙훈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목동평광교회에서 장애인 사역과 청년부 사역을 주안장로교회에서 유년부 사역과 디모데학교 사역을 하였고 동교동교회에서 선임부목사로 개척교회(우리영락교회)에서 2년동안 선배목사님을 도와 사역을 하기도 했습니다. 울산에 오기 전에는 미국 버클리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청년사역을 하였습니다.

Q. 담임목회 10년을 돌아보면서 소감을 말씀해 주신다면?

몇 년 전 새벽기도때 하나님이 보여주신 그림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은혜의 강이 이 교회에 흐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부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외적인 부흥보다 더 감사한 것은 교회가 평안해 지고 은혜가 넘치게 되는 내적인 부흥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고, 약한 부분이 많지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우리 울산삼산교회를 놀랍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Q. 울산삼산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하시면서 가지셨던 비전은 무엇입니까?

37살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서울에서 청년대학부 부흥회를 많이 인도하게 되었고, 특별히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꿈은 "한국교회 부흥의 주역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담과 영성을 공부하면서 "상한 심령을 치유하는 사역"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센터와 영성센터를 세우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하면서 마태복음 21:12~14을 통해서 제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